Song title: 오늘 하루만(只有今天)
Song artist: 2PM
Lyrics/Composed:Shim Eunji
Rap making:Taecyeon aka TY
햇살에 눈이 부셔
陽光好耀眼
잠에서 눈을 뜨자마자 눈물이 (눈물이)
一從睡夢中醒來 眼淚便流下(眼淚便流下)
오늘도 니가 없이
今天依然在沒有妳的狀況下
시작된 나의 하루에 또 눈물이 (눈물이)
開始了我的一天 眼淚又再次流下(再次流下)
휘청거리는 모습 보이기 싫어서 (억지 웃음을 지어보아도)
因為討厭看到自己一蹶不振的樣子(即便硬是擠出笑容)
멀쩡한 사람처럼 살아보려 해봐도 oh
便嘗試過的像是個若無其事的人
오늘 하루만 이렇게 살게
就今天一天 讓我這樣過吧
이렇게 하루만 더 살지 뭐
就這樣再多活過一天
아무것도 나 못하겠어
無論什麼我都做不成
내일부터는
從明天開始
밀린 청소도하고
我會開始延宕已久的清掃工作
놓았던 일도 다시 붙잡고
會重新掌握放手不管的工作
살아보려고 그러려고
會嘗試重新開始生活
참 한심해도 oh 그냥
會這麼做 就算感到心寒
오늘만 이렇게
就這樣吧 就今天一天
니가 떠난 이후로
在妳離開之後
매일을 이렇게 사는 게 이젠 제법 익숙해
我已經習慣這樣度過每一天
망가진 내 일상을 어질러진 내 방 내 맘을
我破敗不堪的生活 我雜亂無章的房間和心情
잡으려 해봐도 제대로 살고 싶어도
即便嘗試導回正軌 嘗試回歸正常生活
오늘 하루만 이렇게 살게
就今天一天 讓我這樣過吧
이렇게 하루만 더 살지 뭐
就這樣再多活過一天
아무것도 나 못하겠어
無論什麼我都做不成
내일부터는
從明天開始
밀린 청소도하고
我會開始延宕已久的清掃工作
놓았던 일도 다시 붙잡고
會重新掌握放手不管的工作
살아보려고 그러려고
會嘗試重新開始生活
참 한심해도 oh 그냥
會這麼做 就算感到心寒
oh 한다고 했는데
oh 我明明說要這麼做
너에 대한 기억 추억의
對妳的記憶和回憶
반도 채 지우지 못했어
卻連一點忘不了
전부 제자릴 찾으면
害怕一但一切都回歸原位
널 그리워할 수 조차 없을까봐
彷彿再也無法懷念妳
오늘도 이렇게 살아
今天也要這樣過
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기억나겠지 니가
從早睜開眼開始 就會想起妳
떠났다는 것을 알고 체념하겠지 아마
或許會明白妳已經離開 從此死心吧
너의 그 자리 시간이 멈춘 듯이 모든 게 얼은 듯이
妳的位置時間彷彿停滯 彷彿一切凍結
니가 나와 있을 때와 똑같아
就跟妳還在我身邊時一樣
텅 빈 내 마음속에 니가 남긴 아픔과
在我空蕩的內心 唯有妳留下的傷痕和回憶
추억이 내겐 너무나도 생생하기만 한데
於我依然清晰鮮明
Just wanna go back 너 없는 내 일상은
Just wanna go back 沒有妳的日子
그저 시들어가 like a wilted flower
不斷凋零枯委 like a wilted flower
내게 돌아와 예전처럼
回到我的身邊 就像過去一樣
오늘 하루만 이렇게 살게
就今天一天 讓我這樣過吧
이렇게 하루만 더 살지 뭐
就這樣再多活過一天
아무것도 나 못하겠어
無論什麼我都做不成
내일부터는
從明天開始
밀린 청소도하고
我會開始延宕已久的清掃工作
놓았던 일도 다시 붙잡고
會重新掌握放手不管的工作
살아보려고 그러려고
會嘗試重新開始生活
참 한심해도 oh 그냥
會這麼做 就算感到心寒
그냥 오늘만 이렇게
就這樣吧 就今天一天
歌詞來源:Daum Music/環球音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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